은평구 · 연신내 생활권
구산동
구산동은 6호선 구산역을 중심으로 다세대 주거가 넓게 펼쳐진 동입니다. 오래된 주택을 고쳐 만든 구산동도서관마을이 동네 성격을 잘 보여 줍니다.
구산동 건물과 배관
구산동 골목은 2층 단독주택을 3~4층 다세대로 다시 지은 건물이 많고, 그 사이에 옛 단독주택이 아직 섞여 있습니다. 새로 지은 건물이라도 대문 밖 오수받이와 연결관은 예전 것을 그대로 쓰는 경우가 있어, 건물은 새것인데 배수는 오래된 관에서 막히는 일이 생깁니다.
학교와 학원이 많은 동네라 낮에는 집이 비고 저녁에 물 사용이 몰립니다. 저녁 시간대에만 꿀렁이는 배수구는 공용관 용량이 빠듯하다는 신호라, 막힘이 없어도 세척 시기를 미리 정해 두시라고 권합니다.
이 동에서 자주 보는 장면
새 건물·옛 연결관
건물 신축 때 대지 밖 연결관을 바꾸지 않은 경우가 있어, 오수받이 아래부터 확인합니다.
저녁 시간 꿀렁임
물 사용이 몰리는 시간에만 생기는 증상은 공용관이 좁아졌다는 초기 신호입니다.
장비 단계로 보면
실내는 1~2단계로 끝나도, 원인이 대문 밖 연결관이면 3단계로 바로 넘어갑니다.
다섯 단계가 무엇인지 보기비탈 집의 배수 구배와 빗물 유입은 경사지 주택 안내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구산동에서 문의가 잦은 작업
욕실·세탁 배수구 보통 1단계
샤워실·베란다·세탁실 바닥 배수구가 느릴 때. 대부분 1단계 트랩 분해에서 끝.
배관 내시경 보통 4단계
관 속을 카메라로 보는 4단계. 반복 막힘의 이유, 파손 위치, 공사 범위를 영상으로.
맨홀·옥외 하수관 준설 보통 3단계
건물 밖 오수받이·맨홀과 그 사이 관. 슬러지를 걷고 씻어 공공 하수도까지 길을 엽니다.
변기 막힘 보통 1단계
물이 차오르거나 천천히 빠질 때. 압축기 → 변기 오거 순서, 변기를 들어내는 건 마지막.
다른 작업도 모두 접수합니다. 작업안내 15가지